오늘 백년만에 영화를 봤어.
마지막에 본 게 뭐 인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영화를 안봤어.
오랜만에 영화 보니까 좋드라구.
하루종일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몸매는?'
'끝내줘!'
이것만 따라하면서 다녔으니-_-;;;
그리구, 나 엄청 잘 따라해
오빠가 감수성이 예민해서 말이야 저런 영화 보면 엉엉 울다 나오거든-_-
오늘도 마찬가지였어.
어찌나 쪽팔리던지...
오늘은 눈물 자욱 좀 지우려고 화장실 갔다가, 옆에서 초딩 둘이
'야 혹시 너 울었냐?'
'아니...너는?'
'아니 내가 왜 울어...'
이런 대화를 나를 보면서 하드라구 ㅡ.ㅡ;;;
왠지 더 쪽팔렸지만
'슬프고 감동적인 영화 보고 우는게 어때?'
라고 스스로를 위로 하면서 당당히 코도 팽~ 풀었어. 하하
뭐 그랬다구...
백년만에 영화봐서...
그래서 내가 감을 잃어서...
자랑하려는거야 -_-;;
마지막에 본 게 뭐 인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영화를 안봤어.
오랜만에 영화 보니까 좋드라구.
하루종일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몸매는?'
'끝내줘!'
이것만 따라하면서 다녔으니-_-;;;
그리구, 나 엄청 잘 따라해
오빠가 감수성이 예민해서 말이야 저런 영화 보면 엉엉 울다 나오거든-_-
오늘도 마찬가지였어.
어찌나 쪽팔리던지...
오늘은 눈물 자욱 좀 지우려고 화장실 갔다가, 옆에서 초딩 둘이
'야 혹시 너 울었냐?'
'아니...너는?'
'아니 내가 왜 울어...'
이런 대화를 나를 보면서 하드라구 ㅡ.ㅡ;;;
왠지 더 쪽팔렸지만
'슬프고 감동적인 영화 보고 우는게 어때?'
라고 스스로를 위로 하면서 당당히 코도 팽~ 풀었어. 하하
뭐 그랬다구...
백년만에 영화봐서...
그래서 내가 감을 잃어서...
자랑하려는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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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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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조승우..백만불짜리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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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bakzi // 다리가 백만불이라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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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더라.
중독성 강한 말투.. -
찰쑤 // 나 진짜 잘 따라해;; 연기하시는 그분도 인정해줬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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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는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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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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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ㅋㅋ
누구? 어디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