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와 대화 도중 공돌이의 직업병이 나왔다
공돌이 특히 프로그래머들은 프로그램을 짜고나서
여러 예외 상황과 오류들을 고치는 '디버깅'이란 것을 한다.
그 과정이 논리적으로 문제점을 빨리 파악할 수도록
스스로가 편해지기 때문에 디버깅 능력이 발달되기 마련이다.
문제는 많은 시간을 이런 사고에 할애하다 보니
일상 대화에서도 이런 경향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의견에서 문제점을 발견했을 때
의견 자체보다는 문제점에 더 집중하고 그것을 부각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아주 주관적인 의견이다 ㅎㅎ)
'좋은 생각이야, 그 생각을 발전 시켜 보자' 보다는
'그건 이런 이런 이유 때문에 안되겠는걸, 그건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어-_-'가
좀 더 공돌이스럽게 느껴지는 건, 나 뿐만 아닐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공돌이와 대화하는 것을 꺼리게 되거나
쉽지 않다고 느끼거나, 적어도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나 스스로도 공돌이지만 나도 공돌이가 싫다.
비록 공돌이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누구도 내 명함을 보기 전에는 내가 공돌이라는 사실을 모르도록 해보자.
공돌이 특히 프로그래머들은 프로그램을 짜고나서
여러 예외 상황과 오류들을 고치는 '디버깅'이란 것을 한다.
그 과정이 논리적으로 문제점을 빨리 파악할 수도록
스스로가 편해지기 때문에 디버깅 능력이 발달되기 마련이다.
문제는 많은 시간을 이런 사고에 할애하다 보니
일상 대화에서도 이런 경향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의견에서 문제점을 발견했을 때
의견 자체보다는 문제점에 더 집중하고 그것을 부각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아주 주관적인 의견이다 ㅎㅎ)
'좋은 생각이야, 그 생각을 발전 시켜 보자' 보다는
'그건 이런 이런 이유 때문에 안되겠는걸, 그건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어-_-'가
좀 더 공돌이스럽게 느껴지는 건, 나 뿐만 아닐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공돌이와 대화하는 것을 꺼리게 되거나
쉽지 않다고 느끼거나, 적어도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나 스스로도 공돌이지만 나도 공돌이가 싫다.
비록 공돌이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누구도 내 명함을 보기 전에는 내가 공돌이라는 사실을 모르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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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노노노..황도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