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ourage + 라면
Posted 2010/11/23 00:56, Filed under: 암거나정확히 11시 40분에 Entourage 시즌 6 에피소드 11을 틀면서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라면을 다 먹어가는 시점에서 배가 아직 덜 배부르다고 판단을 내렸다.
햇반을 자연스레 데우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말 그대로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그 순간 에피소드 11이 끝났고 바로 에피소드 12가 시작됐다.
인트로가 나오는 동안 샤샤삭 그릇을 다 치워버리고 아직 인트로가 안끝난 것을 확인한 후
디저트로 사과를 먹을까 커피를 먹을까 고민했다.
사과는 귀찮고 커피는 오늘 이미 세잔을 마신것을 기억하고는
두손을 가볍게 다시 착석
E는 약혼을 하고
거북이는 여자친구를 잃고
드라마는 방송국 종신계약을 하고
빈스는 영화 찍으러 갔다.
아리는 회사를 인수하고
로이는 에이전트가 됐다.
그리고 난
새벽 1시에 만삭의 배를 하고 이 글을 쓰고 있다.
라면을 다 먹어가는 시점에서 배가 아직 덜 배부르다고 판단을 내렸다.
햇반을 자연스레 데우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말 그대로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그 순간 에피소드 11이 끝났고 바로 에피소드 12가 시작됐다.
인트로가 나오는 동안 샤샤삭 그릇을 다 치워버리고 아직 인트로가 안끝난 것을 확인한 후
디저트로 사과를 먹을까 커피를 먹을까 고민했다.
사과는 귀찮고 커피는 오늘 이미 세잔을 마신것을 기억하고는
두손을 가볍게 다시 착석
E는 약혼을 하고
거북이는 여자친구를 잃고
드라마는 방송국 종신계약을 하고
빈스는 영화 찍으러 갔다.
아리는 회사를 인수하고
로이는 에이전트가 됐다.
그리고 난
새벽 1시에 만삭의 배를 하고 이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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