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Suzhou Diary'

13 POSTS

  1. 2006/04/18 마지막 Suzhou diary (9)
  2. 2006/04/14 아차 (2)
  3. 2006/04/03 suzhou starbucks에서 (4)
  4. 2006/03/20 최근 근황 (3)
  5. 2006/02/20 지름신 (16)
  6. 2006/02/11 프랭클린 플래너 (6)
  7. 2006/02/02 한국에서 (21)
  8. 2006/01/13 雨酒會의 로망 (2)
  9. 2005/12/07 컴터 window 상황... (2)
  10. 2005/11/16 자전거 훔쳐가따-_- (15)

마지막 Suzhou diary

Posted 2006/04/18 01:22, Filed under: Suzhou Diary
돌아간다. 한국에.

내가 중국에 온게 정확히 2005년 10월 18일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정확히 6개월후 2006년 4월 18일에 돌아간다.


처음 하는 외국 생활에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동안 꽤 적응이 되서

지난 포스트에 썼던 것처럼 이젠 이 곳이 점점 좋아질려고 하는 찰나

돌아가게 되서 한편으론 아쉽고, 한편으로 다행이기도 하다.


비록 6개월이란 짧은 시간이지만,

중국이란 나라는

첫인상은 무뚝뚝했고,

그 다음엔 비겁하더니,

익숙해지고 난 후에는 따뜻하더라.

다행이다. 따스함을 느끼고 돌아가게 되서.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을 정도니까.


이곳의 탁트인 하늘과 여유 넘치는 사람들을 알게 된 것으로

나의 6개월은 충분한 값어치가 있었다.

그러니 내일은 즐거이 돌아가자.

안좋은 기억들은 여기에 묻어두고,

밝은 인사와 즐거운 대화와 좋은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의 아름다운 추억만 가지고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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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우사제 2006/04/18 18:12 Delete Reply

    어여 와. 방금 폰으로 전화해봤더니 동생이 받더라.

  2. # hz 2006/04/19 01:28 Delete Reply

    welcome

  3. # rono 2006/04/19 14:00 Delete Reply

    우사제 // 응 핸드폰 새로 해야됑; 곧 놀러가마
    hz // to the jungle @.@?

  4. # kyuny 2006/04/21 14:39 Delete Reply

    방가워요~ ㅎㅎ

  5. # rono 2006/04/21 16:55 Delete Reply

    kyuny // 하하 그래 방갑다. 잘지내지? 담에 한번 보자

  6. # 열범 2006/04/25 00:42 Delete Reply

    옷...요새 공부가 안되서 방황중에
    간만에 들렀는데..이런소식이..쩝.
    담학기에 같이 학교다니겠군~

  7. # rono 2006/04/25 01:45 Delete Reply

    열범 // 하핫 열공해야할 열범군 왜 방황하고 그래;;

  8. # nocar 2006/04/26 13:20 Delete Reply

    웰컴백. 조만간 우리집에서 술한잔 하자구. 날짜잡아봐.

  9. # rono 2006/04/26 15:32 Delete Reply

    nocar // 좋아좋아 곧 들이닥칠테니 준비하시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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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Posted 2006/04/14 00:39, Filed under: Suzhou Diary
아차!

깜빡잊었는데

GTA : San Andreas 다 깼다;

play time이 대략 40시간 정도니까...

미션을 다시 한것까지 고려해서 한 80시간 정도-_-

게임을 제대로 만들었더라구;;


다 깼다는게 정규 미션만 다 깨서 엔딩을 본 거고

스토리 중간 중간에 있는 숨은 미션은 어쩔까 생각 중...

미션 달성도가 대략 70% 밖에 안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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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르 2006/04/14 10:22 Delete Reply

    빼꼼....
    그새 많이 늙었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 # rono 2006/04/14 16:11 Delete Reply

    아르 // 하하하하하 그래서 여자친구가 아이크림 사줬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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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hou starbucks에서

Posted 2006/04/03 22:14, Filed under: Suzhou Diary


요즘 점심먹고 자주 들르는 곳.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커피한잔 마시면 딱이야


이렇게 탁트이고 날씨 좋은 곳에서 여유라는 것과 마주할 때면,

요즘은 종종 여기가 좋아지곤 한다.


아, 명랑한 비만 와 준다면 더 할 나위 없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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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우사제 2006/04/09 20:16 Delete Reply

    거긴 황사 없냐? 여기 황사는 완전 지대로다. 쿨럭 쿨럭.
    이거 황사 다 중국에서 온거 아니냐?
    너가 거기서 환경 정화 운동이라도 좀 해라. 아주 죽겄다.

  2. # rono 2006/04/10 01:52 Delete Reply

    우사제 // 여긴 황사 없는듯 ㅎㅎ

  3. # 유화 2006/04/13 00:14 Delete Reply

    용수야~ 오랜만에 놀러 왔어~
    중국에 있으면서 니뽄 컨셉이냐.. ㅋㅋ 건강해 보이고, 즐거워 보여서 보기 좋아~~

  4. # rono 2006/04/13 20:38 Delete Reply

    유화 // 자주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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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Posted 2006/03/20 19:12, Filed under: Suzhou Diary
마지막 포스트 한 후로 벌써 한달 가까이 되어가네...

언제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지?

음...그래도 가끔씩 rono's blog를 찾아주는 독자님들께

최근 근황을 알려 주자면..

먼저 머리가 너무 길어버려서...

내 다시는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파마를 다시 한번 해줬다.

그랬더니 이렇게



지난번 파마 보다는 훨씬 성공적인듯 하다 ㅎㅎ

그리고 집이 좀 적적한지 지난주말에 밤이 나가서 강아지를 한마리 업어왔는데

마당있는 주택의 로망 골든리트리버를 @.@

이놈이 바로 그 주인공...



석달된 놈이 왠만한 강아지보다 크다 ㅡ.ㅡ;

머리가 상당히 나쁜 걸로봐서 골든리트리버 피가 아주 조금 섞인...

똥깡아지가 아닐까 ㅎㅎㅎ

그리고...또 뭐가 있지...

아 지난주엔 여기와서 두번째로 자전거를 도둑맞았다.

이젠 뭐 익숙한 일이 되버린건지 놀라지도 않더라


그리고 낼모레 볼 일이 있어서 한국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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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difro 2006/03/21 18:46 Delete Reply

    연락하삼.. 졸라 간만에 섹시코더 모여야 하지 않겠나..
    교대곱창이라도 한그릇..

  2. # rono 2006/03/21 19:46 Delete Reply

    difro // 교대곱창 코올! 하긴 섹시코더들 전부 대가리박아 한번 해야돼ㅎㅎ. 블로그 활동이 너무들 뜸하더라구. ^^

  3. # 째리 2006/03/22 08:26 Delete Reply

    오!
    형 이 머리가 더 멋져요!
    계속 이렇게 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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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Posted 2006/02/20 16:51, Filed under: Suzhou Diary
얼마전부터 지름신이 오시더니 떠날 생각을 안하네.



이분은 젠하이저에서 나온 레퍼런스급 헤드폰인..HD650이고...

(지금 쓰고 있는건 이분 아래아래 모델인 HD595...)



이분은 대충 다 알만한 cannon 350D 되겠다...


두개 합쳐서 대충 중국돈 만원으로 해결이 될듯한데...

어쩌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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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르 2006/02/20 16:55 Delete Reply

    뭐! 만원!!!!! 그럼 얼마란 이야기야?? ㅎ_ㅎ)a
    350디.... 흑....ㅇ_ㅠ
    근데 로노도 사진 찍어? -_-;;;;

  2. # rono 2006/02/20 18:38 Delete Reply

    아르 // 함 시작해볼까 생각중...
    얼마인지는 갈등생기니까 묻지마셈. 냐햐햐

  3. # 아르 2006/02/20 23:08 Delete Reply

    이니한테 테스트 받아 ㅋ

  4. # rono 2006/02/21 10:58 Delete Reply

    아르 // 인이는 바빠서 메신저 대답도 잘 안하든데;;

  5. # 아르 2006/02/23 00:17 Delete Reply

    여기두 나 아니면 개미흔적도 없어 왜.... ㄱ-

  6. # hz 2006/02/23 02:06 Delete Reply

    업그레이드&다운프라이스 EOS-30D 전격발표

  7. # rono 2006/02/23 17:54 Delete Reply

    아르 // 뭐야 거만하게 남의 블로그에서 "로노 // " 이런거나 남기고 냐햐햐

  8. # 아르 2006/02/23 20:50 Delete Reply

    아 내 블로그인냥 좀 할랬더니....
    들킨거야? 훗.....!!!

  9. # rono 2006/02/23 21:02 Delete Reply

    아르 // 벌써 당신 블로그 같아 냐햐햐. 내가 당한거지;;

  10. # 아르 2006/02/23 23:57 Delete Reply

    낚인거쥐...ㅋㅋ

  11. # rono 2006/02/24 01:58 Delete Reply

    ㅋㅋㅋㅋ 지구방위대 출동!

  12. # 아르 2006/02/24 14:54 Delete Reply

    다 즈질이야~~~ (저멀리 사라지는 아르..르....르........)

  13. # nocar 2006/02/24 16:47 Delete Reply

    첨엔 350D,번들,50.8로 모든 게 해결될거 같지만
    어느 새 원두막에 L렌즈 삼총사를 들고있는
    너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야-_-

  14. # rono 2006/02/24 19:22 Delete Reply

    nocar // 흠... 무서운 이야기군 냐햐햐

  15. # 째리 2006/02/26 14:29 Delete Reply

    헤드폰 ㅠ.ㅠ

  16. # rono 2006/02/26 16:41 Delete Reply

    째리 // SR-325 유저분께서 왜 울상을 짓고 그래 ㅎㅎ
    미국 대학 시찰도 잘 다녀왔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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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

Posted 2006/02/11 19:56, Filed under: Suzhou Diary
얼마전 여자친구님이 다이어리계의 명품 [프랭클린 플래너]를 선물로 줬다.

일주일째 쓰고 있는데...

요놈이 참 제대로다.


다이어리 플래너 뭐 이런걸 한번도 써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일주일새 확실히 하루하루가 정돈된 느낌이랄까...

할일 없을 때 틈틈이 펼쳐선

오늘 할일, 내일 할일, 이번 주말에 할일 등을 정리하고

머리속에 반짝 했다가 급속도로 빛을 잃어가는 생각들도 편안하게 하나하나 정리하고

장기적인 계획도 세워보고...

확실히 좋다.


하루하루 날짜가 적힌 페이지를 채우고 넘기다 보면

의식하지 못한 채 빠른 속도로 지나가던 하루하루들이

나의 하루인 모습으로 플래너에 정리되는 기분이 썩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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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르 2006/02/16 11:18 Delete Reply

    꾸준히 쓰길 바란다...
    하루 이틀 미뤄지면 뒷간담 안되서..내팽개쳐지더라....
    나 잘쓰다가....
    피곤해서 하루 이틀 밀리다보니...
    현재...한달 밀렸다..
    ...orz

  2. # rono 2006/02/16 11:36 Delete Reply

    아르 // 나도 이미 조금씩;;;

  3. # 아르 2006/02/17 10:41 Delete Reply

    거봐...거봐.... 그렇다니깐... -ㅂ-;;

  4. # rono 2006/02/17 11:28 Delete Reply

    아르 // 냐햐햐 또 지나칠뻔 했는데 어제꺼 좀 써줘야겠다;; 아르 예리해;;

  5. # 정우용 2006/02/19 15:34 Delete Reply

    내가 -_- 그거 매니아였었지 ;;
    플래더 바인더도 무려 20만원을 넘는 넘으로 쿨럭쿨럭.
    첨에는 좋다가 조금씩 밀리니까 나중에는 "plan"ner가 아닌 "log"ger로 변해버리더라. 나처럼 되지 말고 잘쓰길 바란다.
    이젠 조낸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도 싫다 -_-

  6. # 아르 2006/02/19 17:02 Delete Reply

    가벼워도 안들고 댕겨 이젠...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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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Posted 2006/02/02 14:14, Filed under: Suzhou Diary
춘절연휴로 한국에 와서 지낸지 4-5일 정도 지났나보다.

반가운 얼굴들과 자연스레 악수를 하고 안부를 묻는 것도 잠시,

금새 6개월전,1년전으로 훌쩍 돌아가서는

내가 언제 고작 1주일 전에 중국이란 나라의 소주라는 이름모를 도시에서

하루 왠종일 코딩을 했더란 말이냐

란 생각이 들 정도다.


역시 나의 조국-_- 한국은

따스하고 유쾌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이 지천이구나!

아싸 조쿠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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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르 2006/02/03 10:35 Delete Reply

    언제오려고? 오늘밖에 시간없자나......
    나 떠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두 담주면 떠나는거 아냐??

  2. # 비에모 2006/02/03 15:23 Delete Reply

    혼자갔재?
    두고보쟈 쳇

  3. # rono 2006/02/05 15:43 Delete Reply

    아르 // 거참 시간 빠르네;;; 한번 놀러 못가서 쏘리~
    비에모 // 칭구야 안갔다 ㅡ.ㅡ;; 내가 니 놔두고 어딜 혼자 가 ㅎㅎ

  4. # 비에모 2006/02/06 08:31 Delete Reply

    못간거 아이고? ㅋㅋ
    오늘 중국 가시는구만.
    다음에 올 때는 돈 많이 벌어와야돼~ ^_^

  5. # rono 2006/02/06 19:17 Delete Reply

    비에모 // 그래 지금 잘 도착해따. 담에 한국가면 또 봅시다. 돈은 니가 많이 벌어와라 ㅡ.ㅡ

  6. # 아르 2006/02/08 23:12 Delete Reply

    완전 췟!!

  7. # rono 2006/02/09 01:33 Delete Reply

    아르 // 줌마, 왜 또 여기서 성질이야 성질은! 떼끼!

  8. # 비에모 2006/02/09 23:27 Delete Reply

    중국에 당신들 있을때 놀러 함 가고싶은데 흠..
    이게 시간 없단 핑계로 돈 없어 못간다 냐하하
    아시빙 쩝;

  9. # rono 2006/02/10 00:29 Delete Reply

    비에모 // 박재벌 이거 왜 이러시나, 박재벌이 한번 떠야 여기 형편도 좀 좋아지지...

  10. # 아르 2006/02/10 10:56 Delete Reply

    비에모 갈때 나두 가방에 좀 넣어가....
    아르 오늘은 그나마 기운 차리고 출근했삼...
    근데 의자에 앉으니 머리가 빙빙돌아..
    일하기 싫은 꾀병인 것인가... ㄱ-

  11. # rono 2006/02/10 11:18 Delete Reply

    아르 // 응 꾀병이야 ㅡ.ㅡ

  12. # 비에모 2006/02/11 21:33 Delete Reply

    마자

  13. # rono 2006/02/13 11:23 Delete Reply

    비에모 // 뭐가 맞다는거지?
    꾀병이 맞다는겨 아니면 박재벌 거시기가 맞다는건지...

  14. # 아르 2006/02/16 11:18 Delete Reply

    비에모 실망이야!!

  15. # rono 2006/02/16 11:38 Delete Reply

    아르 // 비에모가 그래도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니니까 사이좋게 지내 냐햐햐

  16. # 아르 2006/02/16 23:25 Delete Reply

    즈질이야~ 췟!

  17. # rono 2006/02/17 00:35 Delete Reply

    아르 // 또 뭐가 불만이여??

  18. # 아르 2006/02/17 10:42 Delete Reply

    제가 뭘요???
    아이참 어퐈두~ 므흣~ *- _-*

  19. # rono 2006/02/17 11:28 Delete Reply

    아르 // 아르는 하루하루 기분이 확확 바뀌는구나 ㅎㅎ

  20. # 아르 2006/02/17 20:14 Delete Reply

    응~!!!
    내가 한 변덕하잖어~ 훗~!!
    하루에도 365일 바껴....!! (머뤠니...;;)

  21. # 아르 2006/02/19 17:02 Delete Reply

    상 줘~ 상 줘~ 상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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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酒會의 로망

Posted 2006/01/13 03:04, Filed under: Suzhou Diary

소주는 오늘 비가 살랑살랑 왔지요

하루종일 살랑이다가,

오후엔 공포스러울 만큼 답답한 안개를 펼쳐보여서...

오랜만에 술한잔 생각이 날랑말랑...


늦은 퇴근 길,

예전에 다니된 회사의 雨酒會 즉,

비가오는 날엔 이런 저런 약속을 뒤로하고

회원(?)들이 모여 삼겹살에 소주를 즐기는 모임,

가 생각이 났습니다.


뭐 열혈멤버도 아니었고,

그 모임이 여전한 것도 아니지만...


비오는 날, 답답한 날 저녁이면

자연스레

"어쩌나 이거...비가 오네...한잔 해야겠네..."

라는 말과 함께 하나둘 모여들고

같은 자리에서 비슷한 얼굴들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던 그 때가

왜 이리 추억지는지...


맥주도 좀 먹었겠다,

비도 오겠다,

여자친구는 징징거리고

센티멘탈한 밤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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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르 2006/01/13 11:10 Delete Reply

    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 아~ 아아
    나 오늘 갑자기 왜 그런지 센티멘탈해~♬

  2. # rono 2006/01/13 11:21 Delete Reply

    아르 // 크하하 노래 연습중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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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window 상황...

Posted 2005/12/07 18:29, Filed under: Suzhou Diary


잘 안보이네-_-

방금 갑자기 '아우 정말 삭막해' 라는 생각이 든 순간 캡쳐해따

msdn관련 창만 6개-_-

visual studio 2개

탐색기 4개

winamp

messenger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notepad

outlook express


내 팔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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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째리 2005/12/09 10:22 Delete Reply

    전 익스플로러만 띄우는데..
    아우~ 형 부러워요~ :P

  2. # rono 2005/12/09 11:46 Delete Reply

    째리 // 그래 부러울꺼야 ㅎㅎ
    중국에선 음식도 매일 같은 것만 먹구, 친구도 없다구 -_-;;
    싸나이로 단련시켜줄 수 있는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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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훔쳐가따-_-

Posted 2005/11/16 18:11, Filed under: Suzhou Diary
몇일전 블로그에 올렸던 나의 이뿌장한 자전거를

어제 누가 홀랑 가져가버렸네-_-

늦은 퇴근 길에 발마사지나 받고 집에 가자고 으쌰으쌰해서 나왔는데,

아침에 자전거를 세워둔 자리에 아무 것도 없을 때의

그 공허감과 허탈감은...

누구나 한번씩은 겪어봤지만, 또 그래서 겪기 싫은 그런 감정이랄까;;


뭐...그랬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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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nocar 2005/11/16 18:47 Delete Reply

    도난사고예방엔 아부스(ABUS)체인 강추!! 'ㅂ')b
    (빨리 추천해줄껄 그랬나? ;;)

  2. # rono 2005/11/16 19:01 Delete Reply

    nocar // 흠...이번에 새로 살 때 참고해야겠네... 근데 짱깨들이 맘먹고 달려들면 어찌 막을런지;;

  3. # 째리 2005/11/16 23:32 Delete Reply

    형도 하나 훔쳐요~
    원래 자전거는 다 돌고 도는거라구욧~~ >_</

  4. # rono 2005/11/16 23:40 Delete Reply

    째리 // 허허...역시 있는 X들이 더한다더니...
    훔치라고 할줄이야;; orz
    여기서 훔치다가 공안한테 걸리면 왠지 고문당한 후에 시베리아 광산으로 보내질 것 같다구;;

  5. # 비에모 2005/11/17 02:59 Delete Reply

    시베리아 광산에는 있을까?
    unconditional love...

  6. # 우사제 2005/11/17 10:43 Delete Reply

    원석이형이 쓰는 방법인데 말야...
    자전거 파킹하고 집에나 회사 들어갈때, 안장을 빼서 들고 들어가. 그 많은 자전거 중 설마 안장 없는 넘을 가지고 가겠어..

  7. # rono 2005/11/17 11:38 Delete Reply

    비에모 // 왠 unconditional love냐? &#54973;아 없으니까 청춘사업 잘 안되나 보지?
    우사제 // 흠..나쁘지 않은 방법인데...이제부터는 아예 작은놈으로 사서 사무실까지 들고 다닐라고-_-

  8. # nocar 2005/11/17 12:46 Delete Reply

    아부스 체인정도면 웬만한 절단기론 힘들텐데?
    아무리 짱꿰들이 퐝당하기로서니
    용접기까지 들고 댕기면서 업어가지는 않을듯.. 'ㅂ')a

  9. # rono 2005/11/17 18:53 Delete Reply

    nocar // 들리는 소문에 짱깨들에게 만능키가 있다고 하더이다;;;
    한놈잡았더니 열쇠꾸러미가 나왔는데 그 열쇠로 모든 자물쇠가 열리더라는 orz

  10. # 냉뇌 2005/11/18 02:15 Delete Reply

    안장숨기기강추.

  11. # hz 2005/11/20 17:36 Delete Reply

    안장숨기기... 고도의 심리전이네...-_-b

  12. # 아르 2005/11/21 20:31 Delete Reply

    허거... 그까이꺼 또 장만해 리옹수 동무!
    그나저나 날이 마이추버...
    그래서...
    스키장 댕겨왔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3. # rono 2005/11/21 21:22 Delete Reply

    hz // 그래서 같이 일하는 동료는 며칠전부터 안장없이 타고 다니나보다-_-
    무서운 세상이여 ㅎㅎ
    아르 // 헉...수키장을 벌써 댕겨오다니...세상에서 &#52573;오로 부러우삼

  14. # 아르 2005/11/24 13:25 Delete Reply

    작년이랑 비교가 안대 눈도 넘좋아!!! 짱좋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5. # rono 2005/11/24 14:58 Delete Reply

    아르 // 맙소사 최고의 염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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