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www..libro.co.kr)
[만들어진 신], [이기적 유전자], 대표적인 진화 생물학자 등으로 유명한
리차드 도킨스 아저씨의 책 [눈먼 시계공]을 대표작 중에 마지막으로 섭렵(?)했다.
[만들어진 신]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재밌게 봤다.
개인적으로 내가 창조론자라기보다는 진화론자에게 가깝기도 하고,
도킨스 아저씨의 창조론자에 대한 젊잖은 독설이 재밌었다.
그 후에 [이기적 유전자]는 사실 그저 그랬고
가장 최근에 본 [눈먼 시계공]은 좀 재미가 없었다-_-
너무 다양한 사례들로 설명하는 건 일견 설득력이 있으면서도
읽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드는데 도킨스 아저씨가 그걸 모를리는 없을 것 같은데...
[이기적 유전자]와 더불어 [눈먼 시계공]을 통해
진화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진화론이 현재의 생물학적 상황에 대한 가장 좋은 해답일 가능성이 아주 높으며,
마지막으로 난 생물학에 별로 흥미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ㅎㅎ
유용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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