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화 중에 우연히 깨달은 내용이다.
적어도 나는,
무언가를 좋아할 때는 좋은 이유가 없지만,
무언가가 싫을 때는 싫은 이유가 있더라.
기억나지 않는 어느 드라마에서
"당신 내가 왜 좋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좋아요"
"그럼 정말 나를 좋아하나 보군요"
와 비슷한 분위기의 대사가 있었던 것 같다.
신기하지 않은가
좋을 때는 좋으니까 좋은거고,
싫을 때는 이런저런 이유로 싫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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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가 있기도 하죠.
헤어지는데는 이유가 없다.
헤어지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
김박이구나
안그래도 형 담주 화요일에 한국음식 사주러 가니까
가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