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부터 미국에서 아파트에 머무리지 않고 호텔에서 지낸다.
저녁에 집에 돌아왔을 때,
내가 나갈 때의 모습 그대로가 아닌
누군가가 싹 정리해놓은 모습이 너무 좋아서 바꿨다 ㅎㅎ
호텔의 유일한 단점이
세탁기가 집 안에 없다는 것과
(프론트 데스크 근처에 코인세탁기가 있다)
팁을 매일 줘야 한다는 것인데,
팁은 서비스를 그만큼 받는 것이라서 별로 아까운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지난번 왔을 때부터 어제까지 팁의 위력을 보자면 실로 재밌다 ㅎㅎ
1. 1달러 - 팁을 보통 1달러씩 두고 가곤 하는데 돌아오면 무난하게 치워져있다.
가끔 샴프,린스가 안 채워진 경우가 있지만 문제는 되지 않는다.
침대에 던져둔 잠옷은 던져둔 상태 그대로...
2. 2달러 - 집이 좀 많이 어지럽거나 지난밤 야식을 먹고 치우지 않는 경우 등에 2달러를 두곤 한다.
1달러 서비스에 추가로 침대에 던져둔 잠옷이 이쁘게 접혀서 침대위에 놓여있고,
샴프,린스가 2개씩 있을 때도 있다.
3. 0달러 - 이 블로그를 쓰게 된 계기라고나 할까 ㅎㅎ
그제 실수로 아침에 팁을 놔두지 않고 나갔다.
저녁에 돌아와서 호텔 문을 들어설 때 '아차! 팁 안놔두고 갔네....'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1달러와 비슷한 수준으로 치워져 있었다.
하지만, 뭐 당연히 샴프,린스는 안 채워져 있었고....
결정적으로 샤워를 하고 나서 잠옷으로 갈아 입으려고 보니 아무리 찾아봐도 잠옷이 없다-_-
1,2,달러때엔 침대위에 방치 혹은 개여있었는데... 어디갔지...
방안 모든 불을 켜고 찾아봤더니 침대 옆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고, 카펫 색깔이랑 비슷해서 못 찾은 것
역시 팁이 없으니, 이런 식으로 돌아오는 구나 ㅎㅎㅎ
이것이 바로 팁의 힘 되겠다 ㅎㅎ
저녁에 집에 돌아왔을 때,
내가 나갈 때의 모습 그대로가 아닌
누군가가 싹 정리해놓은 모습이 너무 좋아서 바꿨다 ㅎㅎ
호텔의 유일한 단점이
세탁기가 집 안에 없다는 것과
(프론트 데스크 근처에 코인세탁기가 있다)
팁을 매일 줘야 한다는 것인데,
팁은 서비스를 그만큼 받는 것이라서 별로 아까운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지난번 왔을 때부터 어제까지 팁의 위력을 보자면 실로 재밌다 ㅎㅎ
1. 1달러 - 팁을 보통 1달러씩 두고 가곤 하는데 돌아오면 무난하게 치워져있다.
가끔 샴프,린스가 안 채워진 경우가 있지만 문제는 되지 않는다.
침대에 던져둔 잠옷은 던져둔 상태 그대로...
2. 2달러 - 집이 좀 많이 어지럽거나 지난밤 야식을 먹고 치우지 않는 경우 등에 2달러를 두곤 한다.
1달러 서비스에 추가로 침대에 던져둔 잠옷이 이쁘게 접혀서 침대위에 놓여있고,
샴프,린스가 2개씩 있을 때도 있다.
3. 0달러 - 이 블로그를 쓰게 된 계기라고나 할까 ㅎㅎ
그제 실수로 아침에 팁을 놔두지 않고 나갔다.
저녁에 돌아와서 호텔 문을 들어설 때 '아차! 팁 안놔두고 갔네....'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1달러와 비슷한 수준으로 치워져 있었다.
하지만, 뭐 당연히 샴프,린스는 안 채워져 있었고....
결정적으로 샤워를 하고 나서 잠옷으로 갈아 입으려고 보니 아무리 찾아봐도 잠옷이 없다-_-
1,2,달러때엔 침대위에 방치 혹은 개여있었는데... 어디갔지...
방안 모든 불을 켜고 찾아봤더니 침대 옆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고, 카펫 색깔이랑 비슷해서 못 찾은 것
역시 팁이 없으니, 이런 식으로 돌아오는 구나 ㅎㅎㅎ
이것이 바로 팁의 힘 되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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