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시리즈

Posted 2009/01/19 20:49, Filed under: 북클럽
피터 드러커 아저씨의 21세기 비전 시리즈

1. 프로페셔널의 조건 - 자기 실현편

2. 변화 리더의 조건 - 미래 경영편

3. 이노베이터의 조건 - 자기 혁신편


어디선가 누군가의 추천을 받고 무심코 샀고,

몇달전부터-_- 읽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주제라기 보다는,

피터 드러커 아저씨의 통찰을 배우는 과정들이기 때문에 아주 재미가 없다.


1권은 지식 근로자가 21세기에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 '개인'에 대한 책이고

2권은 경영자로서 지식사회에 어떻게 회사를 경영해야 하는가하는 '경영자'에 대한 책이고

3권은 제목과 달리 21세기 '사회'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에 대한 개인의 책임을 다룬다.

(사실 3권은 너무 너무 지루해서 다 못 읽었다)

1,2권을 읽을 때도 중간에 재미없는 책에 대한 보상심리로

기욤 뮈소의 '완전한 죽음', 할레드 호세이니의 '연을 쫓는 아이들' 등을 읽어줘야 했을 정도이다.


시리즈 중 2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직 '경영'이란 것을 해 본적은 없지만

'나중에....' 혹은 '나라면...' 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보니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고 배울 점이 많다.


그나마 긴 시리즈를 끝냈으니,

또 소설책 한권으로 달래고

다음엔 촘스키 아저씨의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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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1 17:33 Delete Reply

    전화좀 받아~! 왜 엉덩이에 뿔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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