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Posted 2006/02/02 14:14, Filed under: Suzhou Diary반가운 얼굴들과 자연스레 악수를 하고 안부를 묻는 것도 잠시,
금새 6개월전,1년전으로 훌쩍 돌아가서는
내가 언제 고작 1주일 전에 중국이란 나라의 소주라는 이름모를 도시에서
하루 왠종일 코딩을 했더란 말이냐
란 생각이 들 정도다.
역시 나의 조국-_- 한국은
따스하고 유쾌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이 지천이구나!
아싸 조쿠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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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오려고? 오늘밖에 시간없자나......
나 떠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두 담주면 떠나는거 아냐?? -
혼자갔재?
두고보쟈 쳇 -
아르 // 거참 시간 빠르네;;; 한번 놀러 못가서 쏘리~
비에모 // 칭구야 안갔다 ㅡ.ㅡ;; 내가 니 놔두고 어딜 혼자 가 ㅎㅎ -
못간거 아이고? ㅋㅋ
오늘 중국 가시는구만.
다음에 올 때는 돈 많이 벌어와야돼~ ^_^ -
비에모 // 그래 지금 잘 도착해따. 담에 한국가면 또 봅시다. 돈은 니가 많이 벌어와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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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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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 줌마, 왜 또 여기서 성질이야 성질은! 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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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당신들 있을때 놀러 함 가고싶은데 흠..
이게 시간 없단 핑계로 돈 없어 못간다 냐하하
아시빙 쩝; -
비에모 // 박재벌 이거 왜 이러시나, 박재벌이 한번 떠야 여기 형편도 좀 좋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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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모 갈때 나두 가방에 좀 넣어가....
아르 오늘은 그나마 기운 차리고 출근했삼...
근데 의자에 앉으니 머리가 빙빙돌아..
일하기 싫은 꾀병인 것인가... ㄱ- -
아르 // 응 꾀병이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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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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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모 // 뭐가 맞다는거지?
꾀병이 맞다는겨 아니면 박재벌 거시기가 맞다는건지... -
비에모 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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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 비에모가 그래도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니니까 사이좋게 지내 냐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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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질이야~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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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 또 뭐가 불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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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요???
아이참 어퐈두~ 므흣~ *- _-* -
아르 // 아르는 하루하루 기분이 확확 바뀌는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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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가 한 변덕하잖어~ 훗~!!
하루에도 365일 바껴....!! (머뤠니...;;) -
상 줘~ 상 줘~ 상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