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Posted 2008/12/03 23:53, Filed under: 사색 상자
식상한 말이지만
이제 2008년이 한달 남았고,
나의 20대도 한달 남았다.

30대라는게 실감이 나는 사람은 없겠지만
앞으로 다가올 30대를 준비를 하는 사람도 드물다.

이외수 횽아가
20대에 내가 선택한 일을
30대에 즐기면서 열심히 하라고 하셨는데

난 선택이란 것을 한 적이 있는지 의문이어서
20대를 잘 보냈는지 확신은 없다.
하지만 앞으로 즐기면서 열심히 할 수는 있다.

안녕 20대. 반가워 30대.
남은 1달, 알차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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